당시 광주수피아여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양순 여사는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3월 10일 만세운동에 참가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일본군에 붙잡혀 4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지금도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대강당 앞 '광주·?1만세운동기념동상'에 가면 김양순 여사를...
장성 출신 17세 소녀, 광주 3.1운동 당시 대한독립 만세 외쳤다
천지일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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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일 전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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