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재로 연료 수급난을 겪고 있는 쿠바 전역이 24시간 만에 두 차례 정전됐다. 쿠바 정부는 전체 인구 1000만명 중 5분의 1 가까운 사람들이 사는 지역의 전력망을 복구했다고 밝혔지만, 이미 식량, 의약품, 연료 부족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쿠바 국민들은 전례 없는 규모의 정전으로...
50년 된 발전소 돌리는 쿠바…24시간도 안 돼 또 정전
SBS 19시간 전 네이버뉴스
쿠바, 24시간 만에 두 차례 전국 정전…"비필수 산업 생산 중단"
TV조선 17시간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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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1시간 전네이버뉴스
윤 대통령 지지율 24% 취임후 최저…국민의힘 31%·민주당 44%
22~24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총출동한다. 우크라이나전쟁, 중동전쟁, 다음달 5일 미국 대선 등을 앞두고 반(反)... 20일 올해 브릭스 의장국인 러시아 대통령실(크렘린궁)은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에 24개국의 정상급 인사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2006년 창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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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23시간 전네이버뉴스
해병대, 24년 카만닥 훈련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