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단장은 24년만으로 고유 심볼(Symbol)인 별을 크게 키워 제품 중앙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더 커진 별 만큼 일상에서 더 즐겁게 빛나고자 함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칠성사이다의 디자인을 표현한 31일 새로운 TV 광고도 공개한다. 내달 초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디지털 광고도...
24년만에 ‘칠성사이다’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글로벌에픽 1시간 전
롯데칠성, 24년만에 '칠성사이다'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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