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구성한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에 소속 국회의원 15명이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진상조사단 설치를 공식 발표한바 았다. 단장은 서영교 의원이 맡기로 했으며, 부단장에 김병기·한병도 의원...
민주, '명태균 게이트 조사단'에 의원 15명 참여…"尹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규명"
아시아경제언론사 선정 2일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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