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술을 마시던 고향 선배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까지 유기한 혐의로 양형 기준 최고형을 선고 받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고법판사 박정훈·김주성·황민웅)는 7일 201호 법정에서 살인·사체 유기 혐의로 기소돼 1심서 징역 16년을...
광주고법, 살해 후 시신 유기한 50대에 구형보다 높은 징역 16년
연합뉴스 19시간 전 네이버뉴스
선배 살해 후 공터에 버려둔 50대 항소심도 징역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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