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전 조직쟁의국장 석모씨에겐 징역 15년이 선고됐고, 함께 기소된 전직 간부 2명에겐 각각 징역 7년과 5년이 선고됐다. 조직쟁의국장은 산하 산별 연맹과 지역 연맹을 총괄하는 민노총 실세다. 한국의 대표적 노조 간부들이 북한 지시를 받아 움직였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이다. 재판부는...
간첩활동 혐의 민노총 前간부, 1심서 징역 15년 중형 선고
동아일보언론사 선정 1일 전 네이버뉴스
‘간첩 활동’ 前 민노총 간부 1심 징역 15년
조선일보 1일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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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1일 전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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